[언론보도/F.E타임스] 관세포탈, 조직적 형태 물론 개인별 사례 늘어… 조세소송전문가의 조언은?
페이지 정보
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-03-13 16:35 조회3,742회 댓글0건관련링크
본문
서울지방국세청 국세심사위원, 중부지방 국세청 고문변호사를 역임했고, 현재 관세청 고문변호사로도 활동하고 중인 이준근 변호사는 "관세포탈은 개인은 물론 조직적 규모로 행해질 수 있는 범죄유형으로 사안별 서로 다른 쟁점과 특성을 지닌다"며 "효율적인 분쟁해결을 위해서라도 사건 설명에 필요한 서류나 장부 등 입증자료를 정확하게 관리, 빠른 상담을 통해 불이익을 최소화시키는 과정이 필요하다"고 조언했다.
[기사원문보기]
https://famtimes.co.kr/news/view/46211
[기사원문보기]
https://famtimes.co.kr/news/view/46211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